G20 정상회의 • 2018 부에노스 아이레스 정상회의
Nov 30, 2018
2018년 G20 정상회의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됩니다.
12월 1일, 아르헨티나는 공식적으로 G20 의장국 역할을 시작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은 아르헨티나가 2018년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정상회의의 세 가지 핵심 주제로 미래 고용,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 강화, 그리고 인류 식량의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마크리는 또한 2018년 G20 정상회의의 슬로건을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합의 도출로 정했습니다.